그대여
나의 사랑하는 당신.
안녕, 안녕, 안녕.
오늘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프다.
마치 처음 만나는 사람들처럼
그런 설레임의 인사를 건네고 싶다.
푸르른 아침의 너의 말간 낯빛처럼
그렇게 순수함으로
때로는 반가운 인사의 설레임으로
언제나 그렇게
나의 그대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
붉디 붉어서 숨길수 없는
분홍빛의 마음도 함께 담아서 그대의 품과
그대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연정이 되고 싶다.
싱그러운 아침.
그대의 미소가 참 아름답다.
-------------------------------- 안녕하세요. 꽃은 제가 플라워아트로 배운 거에요^^